제25차 국회앞피켓시위, 의료인 특집(홍순철,문지호,송흥섭)

2026-05-11
조회수 51

제25차 국회 앞 피켓 시위, 의료인 특집

일시: 2026.5.8. 수. 오전8시

장소:국회의사당 6문 앞

참가자: 성산생명윤리연구소 홍순철 소장(고대의대 산부인과 교수), 의료윤리연구회 문지호 회장, 한국성과학연구협회 송흥섭 운영위원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제양규, 이봉화 공동운영위원장


다음은 인터뷰 요약으로 '헤드라인21' 기사 참조( https://www.headline21.com/news/article.html?no=25662)

■ “태아는 10주만 되도 우리와 똑같이 활동하는 인격체”- 홍순철 교수

 “임상 현장에서 본 태아는 태어나는 즉시 엄마를 알아보고 두려움에 울음을 터트리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 " 영상 기법의 발달로 10주만 되어도 팔다리를 움직이는 태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며, 태아를 보호하는 것이 곧 우리 사회의 미래를 보호하는 것" 

특히 최근 논란이 된 약물 낙태에 대해 “여성 건강에 가장 해로운 방법 중 하나이며, 심한 경우 자궁 파열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하며, 낙태가 아닌 ‘엄마와 아기가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을 사회가 제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의사는 생명을 살리는 힐러(Healer)이지 킬러(Killer)가 아니다”- 문지호 회장

 문지호 의료윤리연구회장은 의료의 본질이 흔들리는 현 상황을 지적했다. 그는 “의료가 환자의 모든 요구를 들어주는 기술적 서비스로 전락한다면 심각한 생명 경시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며, “의사는 환자의 선택권 앞에서 최선의 생명 보호 상담을 해줄 수 있는 전문가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입법 공백 사태를 언급하며 “국가는 일부 여론이 아닌 ‘생명 보호’를 제1원칙으로 한 입법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태아와 같은 약한 생명을 포기하기 시작하면 결국 중증 치매 환자,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생명권까지 위태로워지는 ‘미끄러운 경사길’에 접어들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 “성교육, 피임 지식보다 ‘책임과 생명’ 가르치는 윤리 교육으로 변해야”- 송흥섭 원장

  송흥섭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예방적 차원의 성교육 방향성을 제시했다. 송 원장은 “현재의 성교육은 피임 방법 등 정보 전달에만 치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성은 단순한 쾌락이나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과 책임이 뒤따르는 행위임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기 결정권만을 강조하는 문화가 오히려 청소년들을 위험으로 내몰고 있다고 비판하며, “우리 몸은 마음대로 바꾸거나 소비하는 물건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선물이라는 ‘생명 존중 성교육’이 이루어질 때 낙태와 성별 정체성 혼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98250a6018d3.jpg

1cd456a24d43e.jpg

49a1bd532b1cb.jpg

8c468d7047cae.jpg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331, 1609호(도화동, 마스터즈)  I  
이메일 : nappw.official@gmail.com
Copyright ⓒ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