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태여연·이사장 이재훈 목사)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6문 앞에서 아름다운피켓(대표 서윤화)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서윤화 아름다운피켓 대표는 “생명을 살리는 일이 가장 아름다운 일”이라며 “교회가 여성과 태아를 함께 품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서 대표는 2011년부터 입양 인식 개선, 미혼모 지원 인식, 태아 발배지 나눔 등 생명 운동을 전개해왔다.
아름다운피켓이 진행하는 발배지 운동은 미국의 한 임상병리사가 낙태된 태아의 작은 발 사진을 공개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서 대표는 “태아 모형에 거부감을 느꼈던 이들도 10주 된 태아의 발가락을 보고서는 ‘이 역시 분명한 생명’이라는 것을 인식한다”며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달 할 수 있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 대표는 “교회는 예기치 않은 임신으로 고민하는 여성에게 가장 먼저 손 내미는 곳이어야 한다”며 “상담과 위로, 긴급 지원 전문기관으로의 연결만으로도 교회는 생명보호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교회 대안적 역할도 제안했다. 서 대표는 “오늘날 많은 사람이 아이 양육에 대한 두려움으로 출산을 포기한다”며 “교회가 공동육아와 돌봄 문화를 회복해야 한다”고 전했다.
<제26차 국회앞피켓시위>
일시: 2026.05.13(수) 오전9시
장소: 국회 앞 6문 앞
주최: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태여연·이사장 이재훈 목사)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6문 앞에서 아름다운피켓(대표 서윤화)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서윤화 아름다운피켓 대표는 “생명을 살리는 일이 가장 아름다운 일”이라며 “교회가 여성과 태아를 함께 품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서 대표는 2011년부터 입양 인식 개선, 미혼모 지원 인식, 태아 발배지 나눔 등 생명 운동을 전개해왔다.
아름다운피켓이 진행하는 발배지 운동은 미국의 한 임상병리사가 낙태된 태아의 작은 발 사진을 공개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서 대표는 “태아 모형에 거부감을 느꼈던 이들도 10주 된 태아의 발가락을 보고서는 ‘이 역시 분명한 생명’이라는 것을 인식한다”며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달 할 수 있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 대표는 “교회는 예기치 않은 임신으로 고민하는 여성에게 가장 먼저 손 내미는 곳이어야 한다”며 “상담과 위로, 긴급 지원 전문기관으로의 연결만으로도 교회는 생명보호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교회 대안적 역할도 제안했다. 서 대표는 “오늘날 많은 사람이 아이 양육에 대한 두려움으로 출산을 포기한다”며 “교회가 공동육아와 돌봄 문화를 회복해야 한다”고 전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815012